[봄밤_권여선]
켈리의 작은도서관
[봄밤_권여선]
1:01:16
[그녀의 초상_권비영] 영화 "덕혜옹주"의 저자 권비영의 단편소설 "그녀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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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초상_권비영] 영화 "덕혜옹주"의 저자 권비영의 단편소설 "그녀의 초상"
45:05
[두 개의 얼굴_조정래]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켈리의 작은도서관
[두 개의 얼굴_조정래]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41:29
[나의 후쿠오카 가이드_장류진] 이렇게 예측 불가능한 여자는 정말이지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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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후쿠오카 가이드_장류진] 이렇게 예측 불가능한 여자는 정말이지 처음이었다.
1:09:44
[룰루와 랄라_하유지] 나는 떳떳한 빈손이고 담대한 맨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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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와 랄라_하유지] 나는 떳떳한 빈손이고 담대한 맨손이었다.
1:05:49
[고갯마루_이혜경] 오랫만에 고향에 내려와 지나온 과거를, 자신의 가족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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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갯마루_이혜경] 오랫만에 고향에 내려와 지나온 과거를, 자신의 가족을 돌아본다.
58:39
[잘 살겠습니다_장류진] 축의금 때문에 마음 상한적 있나요~??
켈리의 작은도서관
[잘 살겠습니다_장류진] 축의금 때문에 마음 상한적 있나요~??
52:41
[결혼식 멤버_한정현] 나나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한 단어로 뽑아야 한다면.. 모험심 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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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멤버_한정현] 나나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한 단어로 뽑아야 한다면.. 모험심 부족이다.
1:24:01
[긴 하루_ 김이설] 필요할 때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더니 오갈 데가 없어지자 슬그머니 내 집에  들어오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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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하루_ 김이설] 필요할 때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더니 오갈 데가 없어지자 슬그머니 내 집에 들어오는 어머니..
56:41
[그녀의 야윈 뺨_구효서] 미팅에서 만나 7년 정도 사귀다 헤어졌던 남녀가 10년이 훨씬 지나 30대 후반에 다시 마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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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야윈 뺨_구효서] 미팅에서 만나 7년 정도 사귀다 헤어졌던 남녀가 10년이 훨씬 지나 30대 후반에 다시 마주친다.
1:04:02
[대범한 밥상_박완서] 설마 했는데 너 정말 사돈영감하고 같이 산거야?
켈리의 작은도서관
[대범한 밥상_박완서] 설마 했는데 너 정말 사돈영감하고 같이 산거야?
1:12:41
[평범해진 처제_윤고은] 너를 읽는 건 설레는 일이다.
켈리의 작은도서관
[평범해진 처제_윤고은] 너를 읽는 건 설레는 일이다.
57:55
[어린 부처_공선옥] 아부지가 아저씨였을 때 젤 좋았고 아빠였을 때 쪼금 좋았고 아부지였을 때부터 안좋아졌어요.
켈리의 작은도서관
[어린 부처_공선옥] 아부지가 아저씨였을 때 젤 좋았고 아빠였을 때 쪼금 좋았고 아부지였을 때부터 안좋아졌어요.
55:39
[오래된 일기_이승우]모든 것은 부재를 통해 그 존재를 가장 잘 드러낸다.
켈리의 작은도서관
[오래된 일기_이승우]모든 것은 부재를 통해 그 존재를 가장 잘 드러낸다.
1:11:33
[보통의 시절_김금희] 충격적인 일이 반복되면 그것은 보통의 일이 된다.
켈리의 작은도서관
[보통의 시절_김금희] 충격적인 일이 반복되면 그것은 보통의 일이 된다.
53:50
[천년여왕_김경욱] 돌이켜 보면 이상한 점이 한둘이 아니었다
켈리의 작은도서관
[천년여왕_김경욱] 돌이켜 보면 이상한 점이 한둘이 아니었다
57:50
[강변마을_전경린 ]2011년 현대문학상 수상작
켈리의 작은도서관
[강변마을_전경린 ]2011년 현대문학상 수상작
1:10:55
[첫사랑_이순원] 우리 어린 날의 깜찍했던 연인
켈리의 작은도서관
[첫사랑_이순원] 우리 어린 날의 깜찍했던 연인
1:27:38
[하늘길_이문열] 부자는 타고 나는 것일까?    사람의 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일까?
켈리의 작은도서관
[하늘길_이문열] 부자는 타고 나는 것일까? 사람의 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일까?
51:09
[이혼_김숨] 부부라는게 그렇게 무서운 것이다.
켈리의 작은도서관
[이혼_김숨] 부부라는게 그렇게 무서운 것이다.
1:23:47
[너무 한낮의 연애_김금희]
켈리의 작은도서관
[너무 한낮의 연애_김금희]
1:20:51
[스위치_윤성희] 새해 첫날, 나와 형과 아버지는 소파에 나란히 앉아 새 양말을 신었다.
켈리의 작은도서관
[스위치_윤성희] 새해 첫날, 나와 형과 아버지는 소파에 나란히 앉아 새 양말을 신었다.
58:07
[빗속에서_공선옥]아이를 갖고서 우리 부부가 행복해 했던 순간이 아주 먼 옛날 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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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_공선옥]아이를 갖고서 우리 부부가 행복해 했던 순간이 아주 먼 옛날 일 같았다.
51:21
[길고 재미없는 영화가 끝나갈 때_박완서] 어머니가 아버지의 아내가 된게 아니라 그 집안의 며느리가 됐을 뿐이라는 걸 깨달은 것은 첫날밤부터였다.
켈리의 작은도서관
[길고 재미없는 영화가 끝나갈 때_박완서] 어머니가 아버지의 아내가 된게 아니라 그 집안의 며느리가 됐을 뿐이라는 걸 깨달은 것은 첫날밤부터였다.
49:42
[우리는 어디까지 알까_정지아] 사는거이 다 맘대로 되다디야? 니는 살아봉게 다 니 맘대로 되디야?
켈리의 작은도서관
[우리는 어디까지 알까_정지아] 사는거이 다 맘대로 되다디야? 니는 살아봉게 다 니 맘대로 되디야?
57:38
[약혼_이응준] 여자와 남자는 마주 보고 술을 마시면서도 아무런 대화가 없다. 그래서 그들은 서로의 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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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_이응준] 여자와 남자는 마주 보고 술을 마시면서도 아무런 대화가 없다. 그래서 그들은 서로의 연인이다.
42:39
[어두워지기 전에_정이현] 맹렬히 질투했던 대상이 그들의 관계보다 그토록 우려한 열정이었음을 인정하기 싫었다
켈리의 작은도서관
[어두워지기 전에_정이현] 맹렬히 질투했던 대상이 그들의 관계보다 그토록 우려한 열정이었음을 인정하기 싫었다
59:42
[가정 사정_조경란] 다시 태어난다면 자식들하고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될까
켈리의 작은도서관
[가정 사정_조경란] 다시 태어난다면 자식들하고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될까
1:10:06
[오직 한 사람의 차지_김금희] 돈 많은 장인과 아내의 눈치를 보며 살던 한 남자가 어느날 비밀스런 매력을 지닌 여자를 만났다.
켈리의 작은도서관
[오직 한 사람의 차지_김금희] 돈 많은 장인과 아내의 눈치를 보며 살던 한 남자가 어느날 비밀스런 매력을 지닌 여자를 만났다.
1:04:00
[아주 사소한 히어로의 특별한 쓸쓸함_김인숙]     두 번의 이혼, 두 명의 아들, 그리고 그 아들들을 데리고 사는 두 명의 전처
켈리의 작은도서관
[아주 사소한 히어로의 특별한 쓸쓸함_김인숙] 두 번의 이혼, 두 명의 아들, 그리고 그 아들들을 데리고 사는 두 명의 전처
55:56
[그 남자의 리허설_정이현] 재력있는 아내와 능력있는 후배, 그리고 주변사람들의 시선 앞에서 한없이 쪼그라드는 나...
켈리의 작은도서관
[그 남자의 리허설_정이현] 재력있는 아내와 능력있는 후배, 그리고 주변사람들의 시선 앞에서 한없이 쪼그라드는 나...
1:03:35
[어느 찬란한 오후_김인숙] 어린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그래서 뭐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나는 뭐가 되고 싶을까..
켈리의 작은도서관
[어느 찬란한 오후_김인숙] 어린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그래서 뭐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나는 뭐가 되고 싶을까..
55:16
[풍경_정지아] 2006년 제7회 이효석문학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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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_정지아] 2006년 제7회 이효석문학상 수상작
51:12
[흩어지는 구름_조해진] 당신은 최선을 다해 살았고, 누구도 그 이상을 해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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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는 구름_조해진] 당신은 최선을 다해 살았고, 누구도 그 이상을 해낼 수 없어.
54:53
[타관사람_공선옥] 사람 좋고 푸근한 시골인심...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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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관사람_공선옥] 사람 좋고 푸근한 시골인심... 과연...
57:15
[그 집 앞_이혜경]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나는 두 여자가 한 남자와, 그것도 한집에서 사는 집 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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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 앞_이혜경]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나는 두 여자가 한 남자와, 그것도 한집에서 사는 집 아이였다.
1:31:05
[유턴지점에 보물을 묻다_윤성희] 보물지도 속의 보물보다 더 소중한 보물을 찾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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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턴지점에 보물을 묻다_윤성희] 보물지도 속의 보물보다 더 소중한 보물을 찾은 사람들
54:37
[갑을고시원 체류기_박민규] 마치 정숙이란 이름의 여자와 동거를 하는 기분이었어. 늘 정숙해야 했거든...
켈리의 작은도서관
[갑을고시원 체류기_박민규] 마치 정숙이란 이름의 여자와 동거를 하는 기분이었어. 늘 정숙해야 했거든...
1:00:12
[로열박스_박완서] '아가, 외롭쟈?' 시아버지의 이 한마디에 실로 오랜만에 편안감을 맛보았다.
켈리의 작은도서관
[로열박스_박완서] '아가, 외롭쟈?' 시아버지의 이 한마디에 실로 오랜만에 편안감을 맛보았다.
42:18
[천국의 문_김경욱]2016년 이상문학상 대상수상작
켈리의 작은도서관
[천국의 문_김경욱]2016년 이상문학상 대상수상작
57:02
[야상록_전경린] 밤마다 꿈속에서 죽은 남편을 그리워하는 어머니, 생부를 모른채 시골에서 엄마와 떨어져 자라고 있는 금조의 딸, 이혼하고 어머니와 살고 있는 금조의 여동생..
켈리의 작은도서관
[야상록_전경린] 밤마다 꿈속에서 죽은 남편을 그리워하는 어머니, 생부를 모른채 시골에서 엄마와 떨어져 자라고 있는 금조의 딸, 이혼하고 어머니와 살고 있는 금조의 여동생..
53:00
[무릎_윤성희] 그의 가족들은 한겨울에도 추위를 느낀 적이 별로 없었는데, 그게 서로의 무릎이 닿도록 모여 앉아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그는 이제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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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_윤성희] 그의 가족들은 한겨울에도 추위를 느낀 적이 별로 없었는데, 그게 서로의 무릎이 닿도록 모여 앉아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그는 이제야 알았다.
54:11
[첫 번째 기념일_편혜영] 그는 자신에게 변변한 기념일이 없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켈리의 작은도서관
[첫 번째 기념일_편혜영] 그는 자신에게 변변한 기념일이 없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53:21
[침이 고인다_김애란]그만둘까 하는 마음이 들때마다 월급날은 번번이 용서를 비는 애인처럼 다가왔다.
켈리의 작은도서관
[침이 고인다_김애란]그만둘까 하는 마음이 들때마다 월급날은 번번이 용서를 비는 애인처럼 다가왔다.
1:23:56
[줄을 긋다_윤혜령] 죽고 나서야 알 수 있는 것, 살아 있을 때는 절대 알 수 없는 것 | 2017년 현진건문학상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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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긋다_윤혜령] 죽고 나서야 알 수 있는 것, 살아 있을 때는 절대 알 수 없는 것 | 2017년 현진건문학상 추천작
51:43
[금고에 갇히다_김언수] 세상에, 어쩌다 이런 멍청한 일이 벌어졌을까.
켈리의 작은도서관
[금고에 갇히다_김언수] 세상에, 어쩌다 이런 멍청한 일이 벌어졌을까.
59:51
[마리는 누구인가_조순자] 마리와 그의 남편 나석, 나석의 삶의 이유인 설란...
켈리의 작은도서관
[마리는 누구인가_조순자] 마리와 그의 남편 나석, 나석의 삶의 이유인 설란...
1:06:09
[통조림 공장_편혜영] 사라진 공장장은 어디로 간걸까.
켈리의 작은도서관
[통조림 공장_편혜영] 사라진 공장장은 어디로 간걸까.
1:00:04
[목욕 가는 날_정지아] 생각해 본게 너 큰 뒤로 뽀듬어 본 기억이 없어야. 후제 니 오면 한번 뽀듬어 볼란다.
켈리의 작은도서관
[목욕 가는 날_정지아] 생각해 본게 너 큰 뒤로 뽀듬어 본 기억이 없어야. 후제 니 오면 한번 뽀듬어 볼란다.
53:54
[빅브라더_김경욱] 무얼하든 동생한테는 영웅이었던 형..
켈리의 작은도서관
[빅브라더_김경욱] 무얼하든 동생한테는 영웅이었던 형..
1:03:48
[메아리 메아리_조정래] 아슴아슴 저쪽 산골짜기 끝에서 메아리치는 아버지와 형의 화해의 목소리
켈리의 작은도서관
[메아리 메아리_조정래] 아슴아슴 저쪽 산골짜기 끝에서 메아리치는 아버지와 형의 화해의 목소리
56:14
[진지한 남자_공지영] 모든 인간군상의 모습이 축약되어 있는...
켈리의 작은도서관
[진지한 남자_공지영] 모든 인간군상의 모습이 축약되어 있는...
1:06:48
[감나무가 있는 풍경 _이동하] 이향 이후 긴 세월 동안 고향마을과 그곳 집을 늘 마음에 품고 살았다.
켈리의 작은도서관
[감나무가 있는 풍경 _이동하] 이향 이후 긴 세월 동안 고향마을과 그곳 집을 늘 마음에 품고 살았다.
45:04
[단절을 잇다_양귀자] 작가의 자전적 소설
켈리의 작은도서관
[단절을 잇다_양귀자] 작가의 자전적 소설
50:48
[우리는 같은 곳에서_박선우] 그녀는 예전부터 남편과 영지의 관계를 마뜩잖아했다
켈리의 작은도서관
[우리는 같은 곳에서_박선우] 그녀는 예전부터 남편과 영지의 관계를 마뜩잖아했다
51:52
[우황청심환_박완서] 어머니가쓰러졌을 때 우황청심환을 씹어서 입으로 흘려 넣으면서도 소생을 바라지는 않았다.
켈리의 작은도서관
[우황청심환_박완서] 어머니가쓰러졌을 때 우황청심환을 씹어서 입으로 흘려 넣으면서도 소생을 바라지는 않았다.
1:11:48
[어느 날 낯선 곳_박성원] 정처없이 떠돌다 낯선 곳에서 만난, 환영처럼 다가왔던 한 여인...
켈리의 작은도서관
[어느 날 낯선 곳_박성원] 정처없이 떠돌다 낯선 곳에서 만난, 환영처럼 다가왔던 한 여인...
41:07
[해삼의 맛_김인숙] 접시 물에도 코가 빠져 죽고, 찬물에도 몸이 데어 화상을 입는 거, 그게  인생이여~
켈리의 작은도서관
[해삼의 맛_김인숙] 접시 물에도 코가 빠져 죽고, 찬물에도 몸이 데어 화상을 입는 거, 그게 인생이여~
49:05
[얼굴_이순원] 이 땅의 어머니가 모두 그러하듯 자식을 사랑하는 데 세상 어느 족속에게 우리가 뒤지랴
켈리의 작은도서관
[얼굴_이순원] 이 땅의 어머니가 모두 그러하듯 자식을 사랑하는 데 세상 어느 족속에게 우리가 뒤지랴
1:14:39
[티타임의 모녀_박완서] 학력과 신분의 차이를 뛰어 넘어 부잣집 아들과 결혼한 딸과 파출부로 살아온 엄마..
켈리의 작은도서관
[티타임의 모녀_박완서] 학력과 신분의 차이를 뛰어 넘어 부잣집 아들과 결혼한 딸과 파출부로 살아온 엄마..
1:02:04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_김서령] 아이고 불쌍한 토끼 같으니. 살아봐라, 세상이 다 그렇게 아린 게란다.
켈리의 작은도서관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_김서령] 아이고 불쌍한 토끼 같으니. 살아봐라, 세상이 다 그렇게 아린 게란다.
54:54
[할머니께 올리는 감사_심상대] 날 좀 슬쩍 잡아가라고 하게. 잠자듯이 슬쩍 잡아가라고 해~
켈리의 작은도서관
[할머니께 올리는 감사_심상대] 날 좀 슬쩍 잡아가라고 하게. 잠자듯이 슬쩍 잡아가라고 해~
1:09:06
[사랑_김준성]예순이 넘은 나이인데...자식들 체면도 좀 생각해 주셔야죠.
켈리의 작은도서관
[사랑_김준성]예순이 넘은 나이인데...자식들 체면도 좀 생각해 주셔야죠.
37:30
[슬픈 사랑의 전설_심상대] 세상을 향해 사랑한다고 소리쳐보지도 못한다면 그게 무슨 사랑이란 말인가
켈리의 작은도서관
[슬픈 사랑의 전설_심상대] 세상을 향해 사랑한다고 소리쳐보지도 못한다면 그게 무슨 사랑이란 말인가
41:47
[막차_김숨] 생각해 봐요. 세상 근심 걱정 내려놓고 두 다리 쭉  뻗고 눕는다는 게 뭔 소리겠어요.
켈리의 작은도서관
[막차_김숨] 생각해 봐요. 세상 근심 걱정 내려놓고 두 다리 쭉 뻗고 눕는다는 게 뭔 소리겠어요.
1:11:05
[미라_백영옥] 미라는 스물세 개의 태몽과 함께 사라져버렸다.
켈리의 작은도서관
[미라_백영옥] 미라는 스물세 개의 태몽과 함께 사라져버렸다.
45:39
[엇모리_이강흥]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뒤에야 알게 된 불편한 진실들..
켈리의 작은도서관
[엇모리_이강흥]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뒤에야 알게 된 불편한 진실들..
45:37
[아무도 돌아오지 않는 밤_김숨] 홀시어머니 시집살이 보다 홀시아버지 시집살이가 더 하다더라.
켈리의 작은도서관
[아무도 돌아오지 않는 밤_김숨] 홀시어머니 시집살이 보다 홀시아버지 시집살이가 더 하다더라.
1:13:00
[젊은 느티나무_강신재] 그에게서는 언제나 비누냄새가 난다
켈리의 작은도서관
[젊은 느티나무_강신재] 그에게서는 언제나 비누냄새가 난다
1:00:30
[달팽이와 다슬기_곽재식] 처녀가 낳은 것은 사람이 아니라 달팽이와 다슬기였다.
켈리의 작은도서관
[달팽이와 다슬기_곽재식] 처녀가 낳은 것은 사람이 아니라 달팽이와 다슬기였다.
50:31
[현남 오빠에게_조남주] 저는 제 인생을 살고 싶고 너랑 결혼하기 싫은 겁니다.
켈리의 작은도서관
[현남 오빠에게_조남주] 저는 제 인생을 살고 싶고 너랑 결혼하기 싫은 겁니다.
58:05
[저녁의 해후_박완서] 잃어버린 것, 부재하는 것에 대한 슬프디 슬픈 사랑법.
켈리의 작은도서관
[저녁의 해후_박완서] 잃어버린 것, 부재하는 것에 대한 슬프디 슬픈 사랑법.
1:08:30
[임수 씨, 맛있습니까?_조연] 사랑의 실감은 받을 때 보다 무언가를 해줄 때 느껴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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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 씨, 맛있습니까?_조연] 사랑의 실감은 받을 때 보다 무언가를 해줄 때 느껴지나봐~.
1:30:30
[나쁜 이웃_장은진] 이 아파트에 일만 생겼다 하면 저 아줌마는 꼭 낀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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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이웃_장은진] 이 아파트에 일만 생겼다 하면 저 아줌마는 꼭 낀다니까.
1:08:11
[당신의 평화_최은영] 어머니를 위해, 어머니를 위한 며느리와 결혼한 남편.
켈리의 작은도서관
[당신의 평화_최은영] 어머니를 위해, 어머니를 위한 며느리와 결혼한 남편.
53:03
[귀로_구자명] 늬들은 그리 살지 말어. 남녀가 한 지붕 밑에 산다는것은 쌈질도 허고 악다구니도 쳐가면서 서로 길들이고  내 사람으로 맹그는 그것이여~
켈리의 작은도서관
[귀로_구자명] 늬들은 그리 살지 말어. 남녀가 한 지붕 밑에 산다는것은 쌈질도 허고 악다구니도 쳐가면서 서로 길들이고 내 사람으로 맹그는 그것이여~
1:05:29
[달과 육백만 달러_곽재식] 가족소설|감동스토리| 저에게 친자식이 있다고요? 어느날 갑자기 딸이라며 나타난 5살의 여자아이...
켈리의 작은도서관
[달과 육백만 달러_곽재식] 가족소설|감동스토리| 저에게 친자식이 있다고요? 어느날 갑자기 딸이라며 나타난 5살의 여자아이...
1:17:26
[수영장_하성란] 엄마는 진밥을 좋아하면서도 아버지 때문에 늘 덜익은 듯한 고두밥을 짓는다.
켈리의 작은도서관
[수영장_하성란] 엄마는 진밥을 좋아하면서도 아버지 때문에 늘 덜익은 듯한 고두밥을 짓는다.
1:06:16
[차고 뜨거운_최진영] 오랜 상상의 힘으로 아빠를 없애버렸다.
켈리의 작은도서관
[차고 뜨거운_최진영] 오랜 상상의 힘으로 아빠를 없애버렸다.
58:31
[봄날은 간다_이윤기] 속절없는 시간의 덧없음을 한탄하는 삶이 아니라 시간에 의미를 부여하는 진정한 삶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는 작품.
켈리의 작은도서관
[봄날은 간다_이윤기] 속절없는 시간의 덧없음을 한탄하는 삶이 아니라 시간에 의미를 부여하는 진정한 삶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는 작품.
47:46
[아가씨 유정도 하지_은희경] 언젠가는 꼭 나의 유정한 사람과 코니아일랜드의 그 해변을 걷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켈리의 작은도서관
[아가씨 유정도 하지_은희경] 언젠가는 꼭 나의 유정한 사람과 코니아일랜드의 그 해변을 걷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1:19:52
[옆집 여자_하성란] 명희와 남편, 그리고 내 아들 성환이는 마치 한 가족처럼 보입니다.
켈리의 작은도서관
[옆집 여자_하성란] 명희와 남편, 그리고 내 아들 성환이는 마치 한 가족처럼 보입니다.
58:19
[그리움을 위하여_박완서] 삼십여 년을 해로한 제 영감 차례를 내팽계치고 어느 개뼉다귀인지 모를 늙은 뱃사람의 죽은 마누라 차례를 지내러 가겠다는 게 어디 제정신인가.
켈리의 작은도서관
[그리움을 위하여_박완서] 삼십여 년을 해로한 제 영감 차례를 내팽계치고 어느 개뼉다귀인지 모를 늙은 뱃사람의 죽은 마누라 차례를 지내러 가겠다는 게 어디 제정신인가.
1:07:01
[남편이 있는 집 & 없는 집_한상윤] 남편 없는 여자는 죽기 살기로 독해야 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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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있는 집 & 없는 집_한상윤] 남편 없는 여자는 죽기 살기로 독해야 되겠더라구요
46:02
[어디에 있니_전경린] 그때 난, 네 곁에 있으면서도 다가가지 않기 위해 노력했지. 나중엔 더 다가가지 않아도, 그냥 보기만 해도, 어디 있는지 알기만 해도 충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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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있니_전경린] 그때 난, 네 곁에 있으면서도 다가가지 않기 위해 노력했지. 나중엔 더 다가가지 않아도, 그냥 보기만 해도, 어디 있는지 알기만 해도 충분하더라.
42:55
[순수한 사람_공선옥] 느그 어매 젖은 진작부터 부타져불고 수중에 일전 한 닢이 없다. 그렁게 맘 모질게 묵고들 살어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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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사람_공선옥] 느그 어매 젖은 진작부터 부타져불고 수중에 일전 한 닢이 없다. 그렁게 맘 모질게 묵고들 살어라잉.
44:47
[희수의 초상_윤희웅] 동화같은 아름다운 이야기 | 희수의 어떤 모습이 그들을 움직이게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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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의 초상_윤희웅] 동화같은 아름다운 이야기 | 희수의 어떤 모습이 그들을 움직이게 하는 것일까?
41:56
[가족 드라마_백영옥] 한평생 말 되는 것보다 말 안 되는 게 너무 많아 억울한 엄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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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드라마_백영옥] 한평생 말 되는 것보다 말 안 되는 게 너무 많아 억울한 엄마였다
48:34
[그 아이_한창훈] 그 아이의 연주는 매력이 있었다.  연주를 하고 있을 때는 눈빛은 빛났고 영혼은 몰입을 했으며 몸은 물결처럼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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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_한창훈] 그 아이의 연주는 매력이 있었다. 연주를 하고 있을 때는 눈빛은 빛났고 영혼은 몰입을 했으며 몸은 물결처럼 흔들렸다.
38:59
[흑설탕 캔디_백수린] 나의 할머니의 우아한 황혼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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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설탕 캔디_백수린] 나의 할머니의 우아한 황혼 로맨스
1:02:58
[가을볕_심윤경]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손녀가 왔는데 아무것도 해줄 것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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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볕_심윤경]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손녀가 왔는데 아무것도 해줄 것이 없었다.
1:23:06
[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_박완서] 어머니를 정말 모실 생각은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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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_박완서] 어머니를 정말 모실 생각은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었다.
54:13
[1/4_윤고은] 그래도 우리는 여전히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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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_윤고은] 그래도 우리는 여전히 가족입니다.
1:00:34
[라면은 멋있다_공선옥] 연주에게는 사람을 착하게 하는 힘이 있는것 같다. 그것은 연주가 착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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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멋있다_공선옥] 연주에게는 사람을 착하게 하는 힘이 있는것 같다. 그것은 연주가 착하기 때문이다.
39:59
[은반지_권여선] 함께한 시간에 대한 기억이 너무도 다른 두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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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지_권여선] 함께한 시간에 대한 기억이 너무도 다른 두 여인..
1:09:27
[울 엄마 딸_공선옥] 너도 시집가서 너 같은 딸 나아 봐야 엄마 심정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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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 딸_공선옥] 너도 시집가서 너 같은 딸 나아 봐야 엄마 심정을 알지
47:25
[아직 끝나지 않은 음모_박완서] "칼아, 투지야, 되살아 나렴" | 그 음모... 지금은 끝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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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은 음모_박완서] "칼아, 투지야, 되살아 나렴" | 그 음모... 지금은 끝났을까???
42:48
[숨쉬는 영정_구인환] 민족분단으로 인한 이산가족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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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영정_구인환] 민족분단으로 인한 이산가족의 아픔..
55:54
[수면 아래에서_주얼] 세 사람의 엇갈린 사랑...서로에게 조금만 더 솔찍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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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아래에서_주얼] 세 사람의 엇갈린 사랑...서로에게 조금만 더 솔찍했더라면...
1:20:03
[귀향준비_안영] 바쁜 자식들을 배려하고자 자신의 사후처리를 손수 대비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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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준비_안영] 바쁜 자식들을 배려하고자 자신의 사후처리를 손수 대비하는 엄마..
4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