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 '단 하루를 살아도 내 맘대로' 무작정 텐트 하나 가지고 떠나온 자연인 | #한국기행 #방방곡곡](/vi/31_etmf4Xgc/mqdefault.jpg)
"첩첩산중 오지 중에 오지" 강원도 산골 마을의 전형적인 가옥에서 75년 세월을 살아왔다. 눈이 오면 설피를 만들어 신고 뛰어놀던 시절이 생각나는 할아버지┃한국기행┃알고e즘
전화가 안 터져 무작정 산골 암자로 찾아갔더니 따뜻한 차에 밥까지 주는 스님｜일흔여덟, 도시의 사찰을 두고 홀로 은둔 암자로 왔다｜첩첩산중 나 홀로 겨울나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강원도 삼척 첩첩산중 오지행을 택한 부부가 있다! 거들떠보지 않던 옛집을 3년간 쓸고 닦아 보금자리를 완성한 부부의 사연은? [사람과 사람들 KBS 20160525 방송]](/vi/W_V44RThApk/mqdefault.jpg)
강원도 삼척 첩첩산중 오지행을 택한 부부가 있다! 거들떠보지 않던 옛집을 3년간 쓸고 닦아 보금자리를 완성한 부부의 사연은? [사람과 사람들 KBS 20160525 방송]
![[30분 다큐] 부잣집 딸이던 그녀는 다 버리고, 지리산 첩첩산중 오지에 작은 오두막에서 30년째 살고있다!ㅣKBS 2009.08.12](/vi/mDEwA_6dVb4/mqdefault.jpg)
![[강원 영월] 차 한대 겨우 올라가는 길 끝, 홀로 조용히 수행하고 싶단 바람으로 전기도 없고 전화도 안 터지는 고립 암자에 트럭 한대 구해 들어온 은둔 스님｜#한국기행 #방방곡곡](/vi/LbnNRLgo8Jc/mqdefault.jpg)
[강원 영월] 차 한대 겨우 올라가는 길 끝, 홀로 조용히 수행하고 싶단 바람으로 전기도 없고 전화도 안 터지는 고립 암자에 트럭 한대 구해 들어온 은둔 스님｜#한국기행 #방방곡곡
![2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첩첩산중 깊은 산골에 전기도 수도도 없이 단 둘이 살아가는 부부가 있다. ㅣ부부의 산골 꽃밭 [인간극장] ㅣKBS 2018.08.20](/vi/lN1DGDA9uxo/mqdefault.jpg)
2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첩첩산중 깊은 산골에 전기도 수도도 없이 단 둘이 살아가는 부부가 있다. ㅣ부부의 산골 꽃밭 [인간극장] ㅣKBS 2018.08.20
![[다큐공감] 버스도 닿지 않는 첩첩산중 두메산골. 올해로 91세, 이제는 다 떠나 아무도 남지 않은 고향 집을 계속 찾는 할아버지가 있다.ㅣKBS 2017.05.20](/vi/AFq2VPo9g7M/mqdefault.jpg)
[다큐공감] 버스도 닿지 않는 첩첩산중 두메산골. 올해로 91세, 이제는 다 떠나 아무도 남지 않은 고향 집을 계속 찾는 할아버지가 있다.ㅣKBS 2017.05.20
![1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첩첩산중 깊은 산골에 전기도 수도도 없이 단 둘이 살아가는 부부가 있다. ㅣ부부의 산골 꽃밭 [인간극장] ㅣKBS 2018.08.20](/vi/xWKov22cNq4/mqdefault.jpg)
1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첩첩산중 깊은 산골에 전기도 수도도 없이 단 둘이 살아가는 부부가 있다. ㅣ부부의 산골 꽃밭 [인간극장] ㅣKBS 2018.08.20
![[강원 정선] 사람 한 번 보려면 1시간을 걸어야 하는 해발 700m, 손님 없는 오지에 밥집 차린 부부｜가마솥 연기 그치는 날 없이 손님 찾아오는 산골 밥집｜#한국기행 #방방곡곡](/vi/Frvl3MxzJwU/mqdefault.jpg)
[강원 정선] 사람 한 번 보려면 1시간을 걸어야 하는 해발 700m, 손님 없는 오지에 밥집 차린 부부｜가마솥 연기 그치는 날 없이 손님 찾아오는 산골 밥집｜#한국기행 #방방곡곡
해발 700m 첩첩산중 산골짜기에서 곤드레 밭을 일구며 사는 부부|빈손으로 귀촌했지만 이제는 어엿한 골짜기 주인|강원도 영월의 오지 마을|봄 제철음식 곤드레|한국기행|#골라듄다큐
![[강원 영월] 험하기로 유명한 치악산 산골 오지에 자리 잡은 귀촌 8년 차 부부┃해발 580m 인적 드문 산중에 꼬박 1년 걸려 직접 만든 자작나무집┃#한국기행 #방방곡곡](/vi/XdS7GLSdlbM/mqdefault.jpg)
[강원 영월] 험하기로 유명한 치악산 산골 오지에 자리 잡은 귀촌 8년 차 부부┃해발 580m 인적 드문 산중에 꼬박 1년 걸려 직접 만든 자작나무집┃#한국기행 #방방곡곡
정말 아무도 없네.. 사람도 전기도 전화도 없는 산골에 어느 스님이 작은 암자를 지었다│낡은 트럭과 개 두 마리가 전부인 78세 오지의 삶│한국기행│#골라듄다큐
땅값이 싸서 이사온 것 뿐인데 여기로 오길 진짜 잘했다! 전국에서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 된 해발 450미터 산자락 부부의 시크릿 가든 | 집 짓기 | 가드닝 | #한국기행
200만 원 주고 샀다는 낡은 집 텃밭 하나. 25년 산골 오지에 만들어 세운 부부만의 세상│살만한 무인도 찾아 떠돌던 부부가 첫눈에 반한 명당│강원도 영월│한국기행│#골라듄다큐
해발 700미터 소백산 자락, 사는 사람이라고는 고작 열댓 명. 대한민국 아직 이런 오지가 있습니다│첩첩산중 골짜기 오지마을 피화기 사람들│한국기행│#골라듄다큐
"욕심은 부리는 게 아니라 버리는 것" 단 하루를 살더라도 세상에 빚지지 않고 '단순하게, 그리고 소박하게'│산골 오지 암자 육잠 스님의 고즈넉한 하루│한국기행│#골라듄다큐
너무 깊어 6.25 전쟁도 피해간 소백산 오지 ‘피화기 마을’┃들어온 이후 나가본 적 없는 노인들, 그들이 여전히 이곳을 떠나지 않는 이유┃한국기행┃#골라듄다큐
![[강원 정선] 다람쥐도 한숨 쉬며 걷는다는 첩첩산중 매일 연기가 피어오르는 통나무집 산골 밥상 | #한국기행 #방방곡곡](/vi/THkLYS64bx4/mqdefault.jpg)
전기도 없는 오지에서 키우는 꽃과 나무가 트럭 6대 분량! 정원에 진심인 부부가 해발 650m 오지 산골에 가꾼 인생 정원🌺ㅣ 강원도 영월 ㅣ 한국기행 ㅣ #골라듄다큐
![[경북 영양] "나이 차이 좀 납니다" 12살 차이 부부의 달랑 둘뿐인 산골 오지 살이｜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는데 민박집 차려놓고 8년째｜국내여행｜#한국기행 #방방곡곡](/vi/_9rXpmHmQMI/mqdefault.jpg)
[경북 영양] "나이 차이 좀 납니다" 12살 차이 부부의 달랑 둘뿐인 산골 오지 살이｜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는데 민박집 차려놓고 8년째｜국내여행｜#한국기행 #방방곡곡
첩첩산중 지리산 산골에 시집온 두 소녀는 할머니가 되었다. ‘동서지간’에서 ‘자매’가 된 그들과 함께 하는 검둥이🌿 | 지리산 두 할머니의 약속 | KBS 인간극장 2011 방송
도무지 사람이 살 것 같지 않은 곳에 떡하니 나타난 그림 같은 집🏡|손재주 좋은 부부가 힘 합쳐 만든 귀틀집과 천상의 화원|강원도 영월|한국기행|#골라듄다큐
![[강원 평창] "여기는 소 밥 주는 거 말고 할 일 없어" 아무도 없는 해발 700m 오지 '돈너미'에서 30년째 근심 없이 사는 노부부┃#한국기행 #방방곡곡](/vi/CaOgX5CYKSk/mqdefault.jpg)
해발 700미터, 그 곳엔 부부만 있었다! 아무도 없는 산골에서 밥집을 하는 이유?┃놀러오세요 단임골 산골 밥집으로┃오지 식당 월동 준비 하는 날┃시골 김장┃한국기행┃#골라듄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