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리스크를 대하는 자세다.
사업과 투자를 하며
위험을 전혀 감수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지만 절대로, 어떤 경우에도
나를 알거지로 만들 수 있는 리스크를 지면 안 된다.
좀 더 빠르게, 더 큰 부자가 되고 싶다는
조급함에 사로잡히면,
내가 감당하기 힘든 위험을 감수하기 쉬워진다.
그래서 작은 성공부터 시작해야 한다.
사업 경험이 전혀 없다면,
리스크가 없는 무자본 창업부터 시작한다.
만약 투자를 시작한다면,
깡통을 차도 내게 지장이 없을 정도의 액수로 시작한다.
성과를 얻고 경험이 쌓이면, 조금씩 더 높은 수준에 도전해본다.
이 과정에서 실패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실패를 하는 것은 오히려 좋다.
실패를 복기하며 경험을 쌓고,
성과로 인한 자만심을 관리할 수 있다면
더 나은 나로 성장하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현재 어떤 리스크를 감수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