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 원주]■ KT가 관설동 옛 강원본부 자리에 아파트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데, 원주시가 단구동 부지를 제안했습니다.원주시는 옛 본부를 매입해 시민들을 위한 용도로 활용한다는 계획인데, KT는 거절 의사를 확실히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