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2014년 12월 12일)
"제 여식의 어리석은 행동으로…"
'땅콩 회항' 조현아
'물벼락 갑질' 조현민
차 문 직접 닫고
조현아 검찰 출석 (2014년 12월 17일)
고개는 '푹'
최대한 겸손한 자세로
두 손은 가지런히
'주어' 없는 사과까지
조현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조현민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두 자매의 똑 닮은 사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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