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역 인근에서 촬영.신 지천철교 건설 예정으로선로 이설이 되기 전에무려(?) 달서3~405번을 타고 직접 가서다녀 온 용산리 (지천역 남부) 포인트.경부선 상에서 얼마 찾아보기 힘든선로 이음새 구간.이 곳의 경부선 구간 만큼은,경부선 임에도 장항선이나 경북선 등단선비전철 노선 못지 않게 선로 이음새가구간구간 끊겨 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