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19에 감염되었다가 완치된 이후에
집에서만 지냈던 환자가 또다시 같은 증상으로 재입원한 케이스가
중국은 물론 한국에서도 있습니다.
조심스럽지만
이 코로나 바이러스 19는 에이즈 바이러스의 숙주세포내 잠복능력을
분명 갖고 있는 것으로 추론됩니다.
실제로 에이즈 바이러스는 인체의 면역세포내에 잠복하기 때문에
여간해서 완치를 하기 힘이 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 또한 완치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적지않은 완치자들이 체내에 잠복한 에볼라 바이러스에 의해
다양한 증상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에이즈 바이러스, 에볼라 바이러스의 이러한 완치후 잠복 가능성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19에도 추론해볼 수 있는 증례들이 이미
나오고 있는 현실에서, 우선은 절대로 감염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미 감염이 되면 남성의 경우 고환에 영향을 주어 불임이 되게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