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들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프로젝트
교육법인 '더 업그레이드'가 2차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지난 6월 29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2차 특강에서는 '세무역량강화 마스터 클래스 : 세무사 승리공식' 을
주제로 50여명의 세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연이 이뤄졌습니다.
현물출자 법인전환 절세 실무, 이익소각 : 그것이 알고싶다!, 세무사의 눈으로 본 가지급금 X파일, 18년간의 전문 경험으로 도출된 성공의 비결 등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진 강연에서는
김미화 세무사(세무법인 바른에스티 대표),
김창영 세무사(세무법인 동양 대표).
조남철 세무사(세무법인 넥스트 대표)
가 강연자로 참여했습니다.
선착순으로 모집한 이번 특강은 신청 인원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업그레이드된 세무사 노하우에 관심이 높은 현직 세무사, 약 50명이 신청했고,
2차 특강에 참석한 대부분의 세무사들은
향후 본 강의와 세무컨설팅 협업 생태계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세무사를 위한 더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3차 특강은
오는 7월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대한민국 중소기업 가업승계 실전, 가족법인 활용 백서, 고객관리범위 확장을 위한 법인이익 관리모형 설계, AI시대 : 업그레이드 세무사의 성공전략 등을 주제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더 업그레이드' 관계자는 "단순한 지식 공유의 장을 넘어
미래에 대한 동기부여와 전문적인 세무 컨설팅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세무사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더 업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