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고난도위험수목을 베어 주는 봉사를 해 오고 있습니다.
명절, 휴일도 상관없이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 찾아가서 나무를 베어 줍니다.
나무를 벤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칫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언제든 재능을 나누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왜 나무에 올라가냐고 저에게 묻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나무에 올라가면 멀리 볼 수 있다고."
*본 영상에 사용된 음악은 뮤지션 Kevin MacLeod로부터 Almost New라는 곡을 제공받아 제작되었음을 밝힙니다.
Almost New by Kevin MacLeod
Link: incompetech.filmmusic.io/song/3744-feelin-good
License: filmmusic.io/standard-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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