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그물로 하천에서 다슬기를 싹쓸이 하던 40대 형제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다슬기가 간 해독에 좋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마구잡이로 잡았는데 이 그물이 지나간 자리의 생태계는 초토화 됐습니다.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www.tvchosun.com 기사 더 보기 ▶ 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7/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