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의 탄생 200주년 기념일입니다.
이를 맞아 어제 전국 교구에서는 최양업 신부의 시복을 기원하는 미사가 봉헌됐습니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최양업 신부의 삶은
한국 교회 발전의 초석이 됐다”며 최 신부의 시복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장현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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