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성탄 대축일을 지내고 사십 일째가 되는 내일(2/2)은 주님 성탄과 주님 공현을 마감하는 주님 봉헌 축일인데요.
교회는 이날을 ‘축성 생활의 날’로 제정해 수도 성소를 위해 특별히 기도하고 축성 생활을 올바로 이해하도록 권고합니다.
한국남자수도회ㆍ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 회장 유덕현 아빠스는 담화를 통해 상호존중과 경청으로 참된 친교가 이뤄져야 복음을 증거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담화 내용을 서종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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