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여자복싱 동메달리스트 임애지 선수가 운동부에 왔어요!
파리에서 고생하고 온 임애지 선수를 위해 준비한
쫄깃 담백 고소한 한우 차돌과
김치의 달인이 직접 만든 10가지 김치까지...!
맛있게 고기를 먹으며 복싱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왕년에 이름 좀 날렸다던(?) 자칭 복서 태균의 아는 척에
"좀 이따 태균이랑 스파링 한번 어떤데?"
보다 못한 준석의 제안?!
그렇게 갑자기 성사된
푸드파이터 태균 vs 메달 복서 임애지 선수의 스파링 커밍쑨~
*촬영 장소 제공해 주신 [다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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