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그런 것일까?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들은 왜 그리도 많은지 모르겠다. 우리 모두 지나간 과거보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향해 더 열심히 달려가자.조용필작사 : 김중순작곡 : 김희갑#조용필 #잊혀진사랑 #조용필잊혀진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