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만든 다큐] 노송에 살으리랏다
남노송동이 되어준 사람들
남노송동 곳곳에 사람이 있고 길이 가지런히 있다.
그저 지나가기에만 급급했던 거리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남노송동은 늘 같은 자리에서 존재하고 있고 평안한 자리의 나날을 따라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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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 09.09
평일 오전 9시 30분 / 저녁 23시 30분
주말 토요일 오전 10시
일요일 새벽 1시 /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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