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4일, 전주 향교를 다녀왔다.은행나무가 온통 노랗게 물들어 있기를 기대했는데날짜를 잘못 선택한 탓인지 다소 아쉬웠다.전주 도착시간도 늦은 탓에 얼마 있지 못하고 나와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