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악동 이야기는 ‘서악서원’과 독립서점 ‘누군가의 책방’ 입니다.
지난 반 산책 때 다음에 꼭 들러야지 했던 곳으로 조용히 다녀오기 좋았습니다.
문화재를 보거나 유적지를 둘러 보기 전 간단한 조사를 하다보면 새롭게 알게 되는 것도 많고
유독 흥미롭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번 서악서원도 서원에서 위패를 모시고 있는
설총과 최치원의 이야기가 그러 했어요.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아래 인문학 링크를 참고 해주세요. ^^
설총과 최치원
• 설총과 최치원, 무엇이 그들의 운명을 갈라놓았는가? by 강선생의 ...
누군가의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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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고택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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