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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섬 승봉도의 이일레해변길 산책 #촛대바위 #형제바위

승봉도는 대부도 방아머리선착장에서
한시간여 배를 타고 들어간다
섬 전체가 마치 하늘을 비상하는 봉황을 닮았대서
승봉도(昇鳳島)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이일레 해변은 이 섬의 남쪽 해안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길이 1,300m, 폭 40m 정도의 백사장은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도 낮다.
그래서 간조 때에도 갯벌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모래사장 뒤로 울창한 숲이 펼쳐져 있어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한적한 장골해수욕장과도 가깝다.
또한 넓은 공한지가 있어 단체로 오는 방문객들에게도 좋은 여건을 제공하고있다,
이곳은 민박 시설이 잘 갖춰져 있을 뿐만 아니라
해변산책로 가 경사가 없고 완만하고 소나무군락지를 지나가는
힐링할수 있는 서울에서 가까운
1일 여행으로도 추천할수 있는곳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