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에 놓여 전주시민의 사랑을 받아 온 연화교, 이달 중 철거되고 내년 말까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 예정인데요.이 모습으로는 이제 볼 일이 얼마 남지 않았죠? 360도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촬영=김동일·송태요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