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 미래로 dmc 파크뷰 자이, 거실 인테리어 한 번 훔쳐보자. 포인트는 블랙 태를 표방하고 심플 간략에 모던을 지향하는, 단순하다 할 서랍장 하나, 바로 그 아이가 주 주인공이다. 군데군데 심심하다 할 데면데면한 공간에 금빛 장식으로 포인트를 강조하고 뭉툭한 다릿발 하단 금빛 색상 태로 한결 미려함을 자랑하는 디자인.
그동안 배불이 행복한나무 하 떠들어 중복에 한결같은 이야기로 미룰까 싶은 고민도 잠시, 끝내 띄우고 자랑질에 소개해보는 디자인. 어느결 배불이 행복한나무 가슴의 시선 감성에 담았기에 그예 띄우고 마는, 블랙의 아름다움이란 대체 그 어떤 모습일까 싶은 고민 많은 님 한 번 비교 검토해 보시라 싶어 기록 차원으로 남겨 놓는다.
내용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설정 부탁한다. 배불이 행복한나무에게는 큰 힘의 바탕이 된다. 하나하나 상황 별 인테리어를 묶어둠으로써 그 어느 님에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으로 올려놓는다. 흔치 않은 그림으로 여기는 이미지로 참조하시길 기원해 본다. 어느덧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강건하셨으면 싶다. 강건이라? 어쩌면 배불이 행복한나무 최대의 "화두" 일지도 모른다. 여하튼 감사하다.
강건하다
[형용사] 1. 의지나 기상이 굳세고 건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