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분들에게 기를 팍팍! 드리기 위해 열렸던 '함께브런치'행사~전주 소재 스타트업 기업 6곳에서 참가해 지역 소상인들을 돕기 위한 '착한 소비자 운동'과 전주시의 '함께장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고 해요.앞으로도 노동자분들을 위한 전주시의 노력은 계속 이어진다고 하니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