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학 교수가 제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는데, 그 내용이 놀랍습니다. 학생들에게 경호를 시키고, 차 수리도 시키고, 부인의 '과태료 납부' 심부름까지 시켰다는 주장입니다. 연구비를 개인적으로 썼다는 의혹도 포함해 학생들은 권익위원회에 진정서를 냈습니다. 이 교수는 '"자신을 모함하려고 사실을 부풀렸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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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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