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상담심리학과 학생들과 어르신들이 동심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생애 통합 상담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유년기부터 성년, 중장년까지 이르는 폭넓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합니다.그림 그리기를 통해 속 마음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털어낼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었다고 합니다.현장을 이평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